韓·中 공동 예배 설교 전한 이영훈 목사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이영훈 목사가 중국 항주기독교회숭일당에서 전한 설교를 영상을 통해 동시에 접하고 있는 한국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들. 한중 교회 최초의 공동예배였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중국 항주기독교회숭일당에서 전한 설교를 영상을 통해 동시에 접하고 있는 한국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들. 한중 교회 최초의 공동예배였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의 설교를 듣고 있는 항주기독교회숭일당 성도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의 설교를 듣고 있는 항주기독교회숭일당 성도들.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1월 20일 주일, 중국 최대의 교회인 항주기독교회숭일당(담임 고요셉 목사)에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이날 오전 8시와 10시 두 차례 걸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행13:1~3), ‘초대교회의 신앙’(행 2:42)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번 성회를 통해 양국 기독교계의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관계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활발한 교류와 노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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