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오정현 담임목사의 논문 표절 의혹을 조사한 ‘7인 대책위원회’의 활동이 13일 종결됐다.
이에 사랑의교회는 13일 밤 이 문제로 당회를 개최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정회, 오늘(14일) 저녁 속회해 다시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담임목사의 논문 표절 의혹을 조사한 ‘7인 대책위원회’의 활동이 13일 종결됐다.
이에 사랑의교회는 13일 밤 이 문제로 당회를 개최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정회, 오늘(14일) 저녁 속회해 다시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를 읽으면서, 만일 아내가 여덟 번째 저자로 참여했다면 어떤 내용으로 삶을 나눴을까, 그리고 그것은 목회자인 필자에게 어떤 감동 또는 부끄러움을 주었을까를 계속 생각하게 됐다. 글…
건강보험공단에서 소위 ‘동성 커플’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등록 접수를 기존 법령에 따라 불허용하고 있는 가운데, 대법원 판결 이후 동성 커플들의 피부양자 자격 취득 신고가 잇따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