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34주년 파격분양 법인 개인콘도 분양안내 자료 무료발송

김은혜 기자  grace@chtoday.co.kr   |  
 
 

창립 34주년을 맞은 ‘레저업계 1위’ 대명리조트가 지난해 5월 여수엠블호텔 오픈과 함께 오는 6월 거제 오픈을 앞두고 특별상품을 출시했다(대명콘도 분양).

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패밀리형과 스위트형으로, 일시불 가입 시 정상가에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바로 가능하며, 만기 시 전액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는 회원제 상품도 있다.

물론 회원들은 법적 재산권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다양한 회원 혜택과 가입자격의 제한도 개인 기명·무기명 및 법인업체 명의로도 분양이 가능하다.

패밀리&스위트 회원권은 대명리조트의 특별상품으로, 회원가로 연간 30박+15박(추가박수) 객실을 이용할 수 있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돼 있으며,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돼 있으며,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회원들은 가입 즉시 전국 직영리조트 9곳 ‘설악, 홍천 비발디파크, 양평, 단양, 경주, 양양 쏠비치 호텔&리조트와 변산, 제주, 여수엠블호텔’ 등의 직영 및 제휴 체인 콘도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 6월 오픈되는 거제를 포함해 전국 12곳을 회원 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물론 추후의 신축 리조트도 모두 회원가로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특별 분양 혜택으로 최초 회원 가입 시 1년 동안 신규 혜택을 기명의 경우 객실료 50%, 스키 무료, 오션월드·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 할인, 골프장 50% 할인(비발디cc, 델피노cc), 그 외 사우나, 회전목마 등 무료 또는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회원들은 골프, 스키, 오션월드 및 전국콘도를 자유로이 회원권 하나로 누릴 수 있다.

패밀리 회원권의 분양가는 공유제(오너쉽) 기준으로 기명 회원권은 일시불 특별할인기준 2100만원, 무기명은 2430만원이다. 스위트 회원권의 분양가는 공유제(오너쉽) 기준으로 기명은 2980만원, 무기명은 3460만원이다.

성황리 분양된 대형 평형대로는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 콘도회원권의 경우 소노펠리체 및 전국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실버 기준 최저 1억350만부터(연 60박) 잔여구좌만이 남아 있어 선착순으로 확보해야 한다. 현재 실버, 골드형만 분양 중이며 로얄형은 마감이다.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리조트 회원권의 특성상 새로운 사업을 착수하여 공사를 진행할 때마다 분양금액이 인상되니, 이번 특별 분양이 분양금액 인상 전 회원권 장만의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보다 더 자세한 자료나 상담을 원하면 대명리조트 본사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안내문과 책자를 원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법인상담환영).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신청

에디터 추천기사

미래목회포럼

“신앙의 뿌리 고향 교회… 설에 방문하면 은혜 더 많을 것”

하나님 사랑 흘려 보내는 귀한 일 어머니 같은 교회들 품고 협력을 미래 목회 위한 새로운 장 열릴 것 연대 차원에서 의지 갖고 방문을 정서적 거리 멀어져… 동행해야 운동성 살아나, 도시 교회도 건강 미래목회포럼(대표 황덕영 목사, 이사장 이상대 목사)에…

카터 장례식

김장환 목사, 카터 전 美 대통령 장례식 한국 대표 참석

신실한 신앙인이었던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Jimmy Carter)의 장례식이 9일 오전(현지시간) 엄수된 가운데,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가 대한민국 대표 자격으로 장례식에 참석했다. 미국 제39대 대통령이자 최장수 대통령이었던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은 지난 12…

세이브코리아(SAVE KOREA) 국가비상기도회

“기도로 세워진 대한민국, 다시 기도로 일어나자”

대한민국이 헌정질서 붕괴라는 초유의 위기를 맞이한 가운데, 이를 기도와 행동으로 극복하고자 하는 세이브코리아(SAVE KOREA) 국가비상기도회가 오는 11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의사당대로에서 시작된다. 이 기도회는 이후 매주 토요일 여의도를 비롯한 전국 주요 도…

성시화

“집시법 일부 개정안, 동성애 반대 주장 형사처벌 우려”

개정안, 반복적 혐오표현 금지 성별·종교·장애 등 특정 대상 윤건영 의원 등 23명 발의해 문 전 대통령 사저 시위 때문? 특정인 위해 법률 제정 옳은가 목회자들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대한 우려를 전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이용선 의원을 …

유스원크라이

유스원크라이 “기독 청년들, 정체성 분명하면 ‘현타’ 없어”

1월 19일 연무대 군인교회 집회 개그맨 이정규 사회, 뮤지컬 등 영적 회복과 재무장, 부흥 목적 말씀과 삶 가운데 간극 없도록 일상에서 복음 살아내는 훈련 풀어짐, 신실하신 하나님 신뢰 4년째를 맞이한 ‘나라와 민족을 위한 청년들의 기도’ 유스원크라이(…

신년 하례회

“절대 권력은 절대 타락… 삼권분립으로 민주주의 세워야”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권순웅 목사, 상임회장 이선 목사)가 10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백주년기념관에서 2025년 신년하례회를 드리고, 혼란스러운 정국 속에 교회가 먼저 회개하고 하나 될 것을 촉구하며 샬롬의 축복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했다. 특히 …

이 기사는 논쟁중

인물 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