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교역(주), 초대형 500cc 헤드 Max-Carry AT-500 드라이버 출시

김경준 기자  kjkim@chtoday.co.kr   |  
▲청풍교역㈜에서 초대형 500cc 헤드 Max-Carry AT-500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청풍교역㈜에서 초대형 500cc 헤드 Max-Carry AT-500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괴물 드라이버로 불리는 ASX의 수입원 청풍교역㈜이 초대형 500cc 헤드 Max-Carry AT-500 드라이버를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현존하는 드라이버 중 최대 용적으로, 관성모멘트의 확대로 상상을 초월하는 비거리를 가능케 했다.

헤드는 특수 Forged Beta Ti C-Face로 반반력을 추가 증진시켰고, 크라운은 고급스러운 짙은 펄 와인 칼라와 TINC 공법을 통해 착시효과 460CC 헤드 느낌으로, 대형 헤드에 대한 위화감이 전혀 없다. 또 스윙스팟의 증대효과를 통해 심리적 안정감 있는 티샷으로 페어웨이 안착율 90%를 보장하고, 상상초월 비거리로 골프가 즐겁고 쉬워진다.

샤프트는 대형 헤드 조작과 성능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ASX 오리지널 LOW-MID 듀얼 킥포인트 그라파이트 경량 샤프트를 장착해, 유연하면서 골퍼의 파워를 그대로 전달할 수 있는 휴먼 샤프트로 부드러움과 강인함을 공존시켰다.

4축 샤프트로 비틀립과 휰의 방향성이 일률적으로 스퀘어 임팩트로 악성 슬라이스와 훅을 방지하며, 파워 로스 없는 설계 구조의 장타만을 위한 샤프트를 장착하여 대형 헤드와 완벽한 조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표출했다.

더 멀리, 더 쉽게 볼을 날릴 수 있는 드라이버 제작을 위해, 수만 번의 개발 실패와 수백 개의 샘플 제작 과정을 거듭해 드디어 ASX만의 AT-500 괴물 드라이버가 탄생됐다.

ASX Max-Carry AT-500 드라이버는 ▶짜릿한 티샷과 세컨샷까지 기분 좋게 하는 드라이버 ▶스트레스 받지 않고 플레이할 수 있는 드라이버 ▶남보다 짧은 비거리로 상한 자존심을 만회할 드라이버 ▶세월이 흘러 어쩔 수 없이 줄어드는 비거리에 도움을 주는 드라이버 ▶남들과 차별화된 드라이버로 2013년 필드 장악을 꾀한다.
 
이 제품은 수입원에서 직접 판매 마케팅을 통해 특별가 55만원으로, 최고가 ASX의 최저가 반전으로 주목받고 있다. 문의: 02-703-3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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