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학교 김형태 총장은 5일 구로동교회(정진회 목사)를 찾아 말씀을 전했다.
김 총장은 이날 4부 청년예배에서 ‘오병이어의 새로운 해석’이란 제목으로, 한나 여전도회 헌신예배에서는 ‘사랑이 샘솟는 가정’이란 제목으로 각각 설교했다.
한남대학교 김형태 총장은 5일 구로동교회(정진회 목사)를 찾아 말씀을 전했다.
김 총장은 이날 4부 청년예배에서 ‘오병이어의 새로운 해석’이란 제목으로, 한나 여전도회 헌신예배에서는 ‘사랑이 샘솟는 가정’이란 제목으로 각각 설교했다.
2025년 새해를 맞아, 365일 매일 하루하루 찾아서 읽을 수 있는 도서들을 소개한다. 팀 켈러, 사랑으로 나아가는 오늘 팀 켈러 | 윤종석 역 | 두란노 | 396쪽 | 25,000원 “창조의 모든 부분들…
기독교인이라 해도 정치적 성향은 다 다를 수 있다. 하지만 기독교인이 친중 친북 좌파 정권을 지지하려면, 적어도 다음 사항들을 심각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기독교가 추구하는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