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 돕고 숙변 분해하는 ‘효소’ 각광

김은혜 기자  grace@chtoday.co.kr   |  

‘웰빙 열풍’과 함께 다시 주목받고 있는 발효 효소. 예전에는 음료로만 마셨지만, 이젠 천연 조미료 역할을 톡톡히 한다. 효소가 건강과 접목하면서 사람들의 관심도 크게 늘고 있다. 효소의 효능은 물론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효소제품의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다.

또한 효소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통해 그 효능이 알려짐에 따라 최근 국내에서도 수많은 효소제품이 우후죽순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식약청은 ‘효소’를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식품으로 분류하고 있어 소비자들은 조목조목 검토한 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효소의 6대 생리작용 

▷소화 흡수작용=침 속의 프티알린이란 효소는 전분을 맥아당으로 분해한다. 펩틴이란 효소는 위에서 단백질을 분해한다. 소장의 트립신, 리파아제 등의 효소는 지방과 남은 단백질을 분해하여 흡수되기 쉬운 상태로 소화시킨다. 
▷분해 배출 작용=핏속의 콜레스테롤, 피하지방, 혈관의 노폐물, 그리고 장의 숙변을 분해해서 배출한다. 
▷항염 항균작용=효소는 세포를 활성화해 염증을 치료해준다. 백혈구의 식균작용을 도와 병균에 대한 저항력을 강화시킨다. 
▷해독 살균작용=효소는 간 기능을 강화시켜 독물을 빨리 배출하고 화농균에 대해 항생물질 이상의 강력한 살균작용을 한다. 
▷혈액 정화작용=산성 혈액 속에 많은 콜레스테롤을 조절하여 건강한 약알칼리성 혈액으로 개선해 피의 흐름을 돕는다. 
▷세포 부활작용=세포의 대사기능을 활성화해 늙은 세포와 새로운 세포를 빨리 교체시킨다. 
(출처 : 이강옥 교수의 ‘건강을 지키는 사랑의 손’) 

먹는 화장품 선도 기업 아리화장품에서 판매하는 효소는 농협에서 1차 생산자와 계약 재배 후 2차 엄선한 곡물을 3차 발아시켜 4차 발효시켜 5차 위생관리 철저한 생산으로 생산 완료 후 먹는 화장품 선도 기업 아리화장품에서 판매하기에 더욱더 확실한 효소를 선택할 수 있다.

아리화장품에서는 효능효과 불만족시 100%환불보장 고객만족서비스를 5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이너뷰티 선도 기업으로써 고객들과의 1:1소통을 최우선으로 여자의 피부 속 마음까지도 배려하고 나누고 소통하고 있다.

한편, 발효효소식과 유산균효소는 아리화장품 브랜드 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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