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래빗이 2014 홍콩국제완구및게임박람회(Hong Kong Toys&Games Fair)에 처음으로 참가해 각종 토이북과 놀이용 매트를 선보이면서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1월 6일부터 9일까지 홍콩무역발전국(Hong Kong Trade Development Council, HKTDC)에서 개최되는 ‘홍콩국제완구및게임박람회’는 전 세계의 완구 및 게임 제품들이 출품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행사로, 약 29개국 418개 업체가 참가한다.
국민 아기책, 유아 토이북으로 영유아 도서 시장의 선점을 나서는 블루래빗은 CJ 오쇼핑에 최초 론칭한<우리 아이 첫 토이북>으로 아이와 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며 방송 중 연속 매진을 기록 중이다.
새로운 소재와 참신한 내용을 강조하는 블루래빗은 유럽의 대형 출판 그룹인 프랑스의 '라루스'를 필두로 브라질, 폴란드, 중국, 대만, 일본, 터키, 태국, 세르비아 등 유럽과 남미, 아시아 14개 국에 다양한 타이틀을 수출해왔다.
그동안 아이들이 놀이처럼 즐겁게 배우며 지식을 늘리고, 밝고 긍정적인 인성을 기를 수 있게 돕는 다양한 교재•교구•각종 보육 용품 개발에도 힘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행사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놀이용 매트를 다양하게 출품해 세계 시장을 공략한다.
블루래빗은 또한 이번 행사를 시점으로 유아 도서에서 용품까지 폭넓은 제품으로 시장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