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프로그램 뿐 아니라 교회별 전문가 양성 지원까지… 각계에서 높은 호응
우울한 일들이 너무나도 많은 이 때, 국내 웃음치료 분야 최고 권위자이자 전문가인 이광재 목사(사단법인 국제레크리에이션협회장)의 웃음치유 사역이 목회자와 성도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최근 웃음이 건강과 연관돼 이해되면서 긍정적인 해석이 일고 있는 가운데, 목사로서 최고의 인기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 목사는 웃음치료에 대한 성경적이고 신학적인 원리를 찾아, 진정한 웃음과 참 기쁨을 통해 신앙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전도 패러다임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1. 여름성경학교·중고등부 수련회, 레크리에이션 축제로 만든다
해마다 여름방학이면 여름성경학교와 중고등부 수련회, 그리고 전교인 여름수련회를 치른다. 하지만 교회마다 행사 준비를 하는 실무자들은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전 교인에게 신앙적 도움을 주면서도 생동감 넘치고 획기적인 프로그램을 짜느라 고민이다. 또한 전 교인 여름수련회 때 가장 큰 고민은, 믿지 않는 가족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번 여름 행사 때는 그러한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어린이를 위한 여름성경학교와 중고등부 수련회를 통해 재미와 은혜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바이블 파워 레크리에이션’과, 전 교인 여름 수련회를 통하여 믿지 않는 가족이 함께할 수 있으며 좋은 전도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이광재 목사의 ‘웃음행복치료 프로그램’ 사역이 있기 때문이다.
이광재 목사는 “이번 여름성경학교와 중고등부 수련회를 통해 단순한 놀이와 흥미 위주의 프로그램이 아닌, 가장 성경적이며 복음적인 바이블 파워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신바람 나는 놀이를 통해 성령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하고, 신나고 즐거운 교회학교의 이미지를 만들어 침체된 교회학교에 새로운 전도 바람을 일으키고 싶다”며 특히, 웬만한 프로그램에 반응하지 않는 침체된 중고등부 청소년들이 얼굴에 웃음과 신앙의 회복을 체험하게 만들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2. 전 교인 여름수련회, 바이블 웃음 통해 신바람 축제로 만든다
이 목사가 이번 여름 행사에 가장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바로 목회자들의 큰 고민인 ‘전 교인 여름수련회’다. 가족 구성원 중 교인이 아닌 이들이 있으면 교회가 여름수련회 프로그램을 기획하기가 어렵다. 특히 가족 중 ‘나홀로 교인’은 수련회 참석에 대한 갈등이 많다. 물론 가족이 함께 수련회에 가면 좋겠지만, 믿지 않는 가족들이 교회 프로그램에 적응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우려가 있다.
이광재 목사는 이러한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는 전 교인 ‘바이블 웃음행복 세미나’를 통해, 불신자인 가족들도 함께 참석하여 마음껏 웃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다. 더 나아가 교회에 대한 편견과 거리감을 좁혀, 전도까지 가능한 최상의 프로그램을 연구·개발·보급하고 있다. 성경적인 웃음의 원리와 웃음행복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각종 스트레스로 인하여 영적으로 침체되어 있는 성도들에게 신앙생활에 활력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다며 주일학교를 위한 ‘바이블 레크리에이션’과 장년부를 위한 ‘바이블 웃음행복 세미나’를 준비해 개교회의 초청을 기다리고 있다. 이미 목회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많은 교회들의 초청이 이어지고 있다.
3. 바이블 웃음힐링세미나로 전도가 활성화되고 각종 질병이 치유된다
이광재 목사는 “현대인들은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웃음을 잃어버리고 우울증 등 각종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삶에 활력을 잃고 무기력하게 살아가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이미 교회 안에서 신앙생활의 무기력으로 이어져, 개인의 믿음마저 흔들려 전도 또한 엄두도 내지 못하는 크리스천들도 있다”며 “성경에 근거한 복음적 방법으로 성도들에게 주 안에서 기쁨과 웃음을 되찾아 주고, 신바람 나는 신앙생활을 하게 함은 물론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도록 해야 한다”면서 ‘웃음행복치료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 목사는 하나님께 아주 특별한 달란트를 받았다. 그의 강의는 힘이 넘치고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어느 누구라도 3분 만에 얼굴에 함박웃음을 찾게 한다. 냉랭하고 차가운 분위기를 단 몇 초 만에 웃음축제 현장으로 만들어 버리는, 이 시대 최고의 웃음치료 레크리에이션 전문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집회 끝부분에서는 많은 사람들의 눈에서 눈물을 끌어낸다. 이 모든 기쁨의 근원이 하나님이시며,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셨던 분이 예수님이시며, 우리를 웃게 하는 분이 성령님이라는 사실을 전해, 그동안의 지쳐있던 삶을 회복시키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체험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세미나에서는 수많은 성령의 기적이 일어났다. 암·우울증·아토피 환자 등 각종 환자들에게서 치유가 일어나는 등 성령의 역사가 이어지고 있다.
4. 웃음치유사역으로 후학을 양성하고 웃음목회로 복음화하다
이 목사는 안양대학교와 호서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사단법인 국제레크리에이션협회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민국명강사 대상을 수상했고, 국내 최초로 웃음치료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해 학계 및 각 전문 분야에서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이 목사는 교회 뿐만 아니라 각 기업체 초청강사로 나서 직장에서도 웃음을 찾아주고, 공무원·교원 연수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강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이번 여름 행사에 주일학교 어린이부터 전 교인들이 함께 한바탕 신바람 나게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신앙의 재충전을 통해 교회의 새로운 전도 분위기를 만들고자 희망하는 목회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 앞으로 이광재 목사의 신바람 나는 웃음행복치료의 특별한 목회활동이, 한국교회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되길 기대해 본다.
5. 교회마다 전문 레크리에이션지도자와 웃음치료사 양성이 필요하다
각 교회에서 전문 레크리에이션 강사와 웃음치료사를 양성하여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교회문화사역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교회는 주일학교, 중고등부, 장년부, 노인대학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행사가 많다. 이 때마다 전문강사를 초청해야 하는데, 강사비 지출도 많고 일회성 행사의 강사 초청은 행사 후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이 이어지지 많아 특별한 성과를 내지 못한다.
따라서 교회마다 전문가를 양성한다면 계속적인 효과를 나타내리라 본다. 이 목사가 대표회장으로 있는 사단법인 국제레크리에이션협회에서는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으로, 교회에 필요한 최고의 레크리에이션지도자와 웃음치료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8월 기독교대한감리회 노인대학협의회와 MOU 체결을 예정하고 있는 등 교단과 교파를 넘어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동 협회는 이번 여름 행사를 준비하는 교회마다 1명의 교회레크리에이션 전문가를 양성할 목적으로, 2차에 걸쳐서 자격연수를 실시한다. 1차는 오는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인천 국제유니버시티평생교육원에서, 2차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의정부 국제유니버시티평생교육원에서 실시한다.
집회 문의: 032-421-4560 / 010-4815-78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