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발 양보하는 이어령 박사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목요강좌가 진행되고 있다. ⓒ양화진문화원 제공
▲목요강좌가 진행되고 있다. ⓒ양화진문화원 제공

▲이어령 박사가 강연을 전하고 있다. ⓒ양화진문화원 제공

▲이어령 박사가 강연을 전하고 있다. ⓒ양화진문화원 제공

▲이재철 목사, 김경래 장로(왼쪽부터) 등이 이 박사의 강연을 듣고 있다. ⓒ양화진문화원 제공

▲이재철 목사, 김경래 장로(왼쪽부터) 등이 이 박사의 강연을 듣고 있다. ⓒ양화진문화원 제공

▲강연 도중 웃음짓고 있는 이어령 박사. ⓒ양화진문화원 제공

▲강연 도중 웃음짓고 있는 이어령 박사. ⓒ양화진문화원 제공

▲이어령 박사가 박흥식 양화진문화원 원장(가운데)에게서 꽃다발을 받고 있다. ⓒ양화진문화원 제공

▲이어령 박사가 박흥식 양화진문화원 원장(가운데)에게서 꽃다발을 받고 있다. ⓒ양화진문화원 제공

▲이어령 박사가 받은 꽃다발을 이재철 목사에게 다시 전해주려 다가가고 있다. ⓒ양화진문화원 제공

▲이어령 박사가 받은 꽃다발을 이재철 목사에게 다시 전해주려 다가가고 있다. ⓒ양화진문화원 제공

▲이어령 박사가 그동안 수고한 목요강좌 봉사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는 모습. ⓒ양화진문화원 제공

▲이어령 박사가 그동안 수고한 목요강좌 봉사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는 모습. ⓒ양화진문화원 제공

이어령 박사(양화진문화원 명예원장)가 13일 오후 8시 ‘인문학으로 찾는 신(3): 하인리히 하이네, 신들의 황혼’을 주제로 양화진문화원 목요강좌 강연을 펼쳤다. 이어령 박사(양화진문화원 명예원장)는 이날 강연으로 지난 5년간의 목요강좌 활동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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