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탈북민연대, 사무실 개소예배 드린다

워싱턴 DC=조요한 기자  jwcho@chtoday.co.kr   |  

재미탈북민연대(NKinUSA, 대표 조진혜)가 북한 고아들과 미국내 북한 난민들을 돕는 사명을 더욱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버지니아주 애난데일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3월 15일(토) 오후 4시에 개소예배를 드린다.

조진혜 대표는 "5-6개의 커피집을 출근하듯 매일 아침 9시부터 늦은 시간 문을 닫을 때까지 앉아 일을 해야 했었기에 곱지 않은 눈총까지 받았었다. 추워서 떨지 않고 눈치 보지 않는 곳에서 기도하며 일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로 매달렸고, 그 응답으로 지난 2월 1일 사무실이 생겼다"며, "하시는 일도 많고 건강도 안좋은 분이 사무실 임대료를 보내주셔서 우리만의 공간에서 더 많은 기도와 일들을 할 수 있게 됐다"고 간증했다.

조 대표는 "3년 전 기도로 시작한 재미탈북민연대가 주님을 의지하며,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먼저 주님께 감사하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며, "관심있는 많은 분들과 함께 기도로 모든 일을 시작하려고 한다"고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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