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제37회 정기총회가 10월 24일 막을 내렸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새 임원으로 회장 양승호 목사, 부회장 김종훈 목사, 평신도 부회장 황규복 장로를 선출했다. 감사는 허윤준 목사가 선출됐다. 이날 감사보고 문제를 두고 오전부터 논란이 빚어졌으며, 회장, 부회장 투표는 각각 3차, 2차 투표까지 진행될 정도로 박빙이었다. 당선자들은 화해와 화합을 강조하면서 38회를 힘차게 이끌 것을 다짐했다.
뉴욕교협 제37회 정기총회가 10월 24일 막을 내렸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새 임원으로 회장 양승호 목사, 부회장 김종훈 목사, 평신도 부회장 황규복 장로를 선출했다. 감사는 허윤준 목사가 선출됐다. 이날 감사보고 문제를 두고 오전부터 논란이 빚어졌으며, 회장, 부회장 투표는 각각 3차, 2차 투표까지 진행될 정도로 박빙이었다. 당선자들은 화해와 화합을 강조하면서 38회를 힘차게 이끌 것을 다짐했다.
미국 선교 투어를 통해 만난 작은 예수들의 한 마디 말을 함께 묵상하고 싶다. 1. 룻 그래함(Ruth Graham, 1920-2007) “공사 끝, 참아 주셔서 감사합니다(End of Construction. Thank you for your patience)”.…
저출산 핑계, 사생아 출산 장려? 아이들에겐 건강한 가정 필요해 저출산 원인은 양육 부담, 비혼 출산 지원은 앞뒤 안 맞는 주장 진평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강 의원 등이 제출한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