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유명한 필리핀의 프로 권투 선수이자 정치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매니 파키아노가 그의 가족과 함께 지난 12일에 엘에이 지역 대형 교회 인 쉐퍼드 오브 힐 교회 예배에 참석하여 그의 영적인 삶에 관하여 이야기 했다.
그는 기독교로 개종하기 전에 그의 삶에 대한 이야기들을 더들리 러더퍼드 목사와 무대에서 이야기 했다.
파키아노는 CBSLA.com의 보고서에 따르면 4년 전 기독교로 개종을 했고 그 전에 그의 삶은 음주, 도박 및 여성편력 등 다양한 유혹에 노출 되어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그의 아내와 자신이 기독교 신앙을 가지면서 삶에 큰 변화를 가져왔고 더 나은 삶을 가져다 주었다고 말했다. “저 뿐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강력한 영적인 안내가 필요하다. 왜냐면 우리는 매일 우리 삶에서 많은 유혹 가운데 있기 때문이다".
파키아노 교회 목사는 그가 그의 모든 주일 활동을 교회와 가족에게 헌신 할 때 그가 더 나은 선수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것은 성경적인 원리로 당신이 일주일에 하루인 안식일을 지키고 쉼을 가질 때 일주일 동한 일 한 것 보다 하루를 쉬고 남은 날에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더 강해지고 빨라지고 싸우기에 더 준비가 될 것입니다." 라고 러더퍼드 목사는 말했다.
파키아노는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냥 믿으십시오." 라고 전했다.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나쁜 일도 하지 말고 도둑질 하지 마십시오."
이것에 대한 전체 영상은 교회 사이트를 통해서 볼 수 있도록 올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