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지역 교회, 미국 내 가난과 기아로 굶주리는 어린이를 위한 음식 박스 전달

LA=유국희 기자  khyoo@chtoday.co.kr   |  

ProjectFoodPak

매년 봄 로스앤젤레스 지역 대형교회 중 하나인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 (존 맥아더 목사)는 캘리포니아 실마르에 본사를 둔 복음을 중심으로 한 자비 사역인 아동 기아 기금 (Children's Hunger Fund)과 연계하여 푸드 팩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4월 12일에 빈 푸드 팩 박스들을 주일 아침 부터 저녘 예배까지 성도들에게 나눠 주고 빈 박스 안에 있는 비닐 용지에 적혀 있는 물품 항목들을 채우고 그 안에 박스 운송비용으로 5불을 넣어서 26일까지 교회 캠퍼스에 설치된 장소에 채워진 박스를 가져다 놓으면 된다.

이렇게 모인 박스들은 교회 근처 지역에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이 된다. 푸드 팩 프로젝트는 주로 상하지 않는 음식들을 전달하며 소규모 가정에 일주일 치 양식이 된다.

국제적인 기아의 문제뿐 아니라 미국 내에서도 매일 3000명의 아이들이 가난한 가정의 현실 가운데 태어난다. 미국 아이들의 6명 중 한 명은 가난과 기아 속에 있다. 아동 기아 기금(CHF)은 가까이 있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고 푸드 팩 프로젝트도 그 중 하나이다. 자세한 내용은 childrenshungerfund.org 웹사이트를 통해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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