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청소년 사역자들을 위한 컨퍼런스 미국 아틀란타에서 개최

LA=유국희 기자  khyoo@chtoday.co.kr   |  

전체 가정사역 팀을 위한 오렌지 컨퍼런스가 4월 29일에서 5월 1일까지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다. 회의에 실제로 참석 할 수 없는 사람들은 집에서 온라인 생방송을 통해서 참여 할 수 있다. 6,500명이 넘는 영향력 있는 인사들이 모여서 아이들의 인생에서 모든 단계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실시간 인터넷 방송은 주요 강의들과 오렌지의 창립자인 레지 조이너의 오프닝 세션을 포함하고 스피커와 저자 인터뷰, 새 가족 사역 자원의 소개, 경품 등과 더 많은 것들을 보여 줄 것이다.

오렌지는 세계 각국의 연설가, 저자, 교회 지도자들이 함께 모여 전통적인 교회 모델로 가정 사역에 접근하는 것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보는 것을 제시한다.

이 행사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믿음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교회와 가족을 협력의 오렌지 전략 중심으로 구성된다.

"생각하는 오렌지"는 아직까지 연결되지 않은 세계들을 다른 활력소들을 엮어서 현재 사역의 모델을 새롭게 변화 시킨다. 매년 수천의 가정 사역 팀들이 이 회의를 참석하고 새로운 소식을 듣고, 자료를 발견하며 그들이 특별히 필요한 것에 대한 답을 얻고, 혁신가들과 네트워크를 하고 팀으로 회의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진다.

실시간 인터넷 방송에 시청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bit.ly/LiveStreamRSVP 이곳을 통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특별한 혜택은 그룹일 때만 받을 수 있다. 오렌지 컨퍼런스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TheOrangeConference.com 웹사이트를 통해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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