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포스사우얼이 쓴 이 책은 서구 세계에 지역 교회 안에 모든 기독교인과 기독교 리더의 움직임에 지대한 혜택을 줄 것이다. 여기에는 아마도 21세기 서구 교회의 가장 중요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그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떨어 진 신자들 – 지역 교회와 더 이상 연결이 되어 있지 않은 기독교인이다.
추수의 사냥꾼들은 교회와 떨어 진 신자들을 다시 교회의 일원으로 회복시키는 아주 효과적은 성경적 전략을 보여준다. 이것은 각각의 신자들과 교회들이 신앙을 포기한 신자들을 어떻게 다시 연결 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부유한 서양 문화 안에 예수그리스도를 신앙 안에서 고백한 신자들의 많은 수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더 이상 참여하지 않는다. 바나 그룹의 조사에 따르면 30세 이하의 60%의 사람들이 교회와 떨어진 신자들이다. 그리고 베이비 붐 세대는 이러한 경향을 처음으로 시작한 세대이다.
이것은 모든 연결이 끊어져 있는 기독교인과 교회의 문제이다. 현재의 서구 문명의 감소는 적극적으로 복음 안에 살고 있는 기독교인의 수의 감소에 충분히 기인한다. 어디서든 기독교인들은 그들의 신앙의 삶을 통해 그들의 문화에 "소금"과 "빛"을 제공하고 사회에 이익을 준다. 살인, 범죄, 증오, 인종 차별이 증가 빈곤, 탐욕, 지우를 재 한하는 법의 불필요한 풍요, 이 모든 것들이 이 부패의 직접적인 결과이다.
이제 그리스도인들과 교회가 이러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수행 할 수 있는 응답이 있다.
"나는 유명한 기독교 작가 또는 장관 아닙니다. 단순히 35 년 전 주님께 나의 삶을 돌이켜 헌신하기 시작하여 한번도 다시 뒤를 돌아본 적이 없는 신자입니다. 사역을 하는 오랜 기간 동안 나는 교회와 연결되어 있거나 또는 연결되어 있지 않는 다양한 많은 사람들을 보아 왔습니다. 후자는 그들의 영원한 소망을 위태롭게 하기도 하고 우리의 문화를 쇠퇴하는데 공헌하게 될 수 있습니다," 책의 저자인 루이스 포스사우얼은 말했다.
예수님은 현 시대에 신자의 수확을 거둘 제자들에게 "사람을 낚는 어부"되기를 격려했다. 이제
상호보완적인 "추수꾼" 전략은 교회와 멀어져 있는 신자들을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는 길을 보여준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www.huntersoftheharvest.org 통해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