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최대 교회 목회자, 한국 성도 위한 설교집 펴내

동경=강성현 기자  shkang@chtoday.co.kr   |  

오오카와 츠쿠미치 목사의 ‘하나님, 다녀왔습니다’

▲야마토갈보리채플 오오카와 츠쿠미치 목사.
▲야마토갈보리채플 오오카와 츠쿠미치 목사.

일본에서 유일하게 성도 천 명이 넘는 대형교회를 일군 야마토갈보리채플 오오카와 츠쿠미치 목사가, 최근 한국 성도들을 위해 자신의 설교를 모아 만든 ‘하나님, 다녀왔습니다(두란노)’를 펴내 주목받고 있다.

추천사를 쓴 무라카미 노부미치 목사(사카그리스도교회 협력목사, 오차노미즈 크리스천센터 이사장)는 이 설교집에 대해 “Scripture, Spirituality, Service, Simplicity, Sensibility, Sensational, Satisfaction 7가지 ‘S’가 있다”며 “부디 이를 읽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할렐루야교회 원로 김상복 목사는 “일본 야마토갈보리교회의 오오카와 목사님은 일본교회의 가장 바람직한 미래 모형을 제시해 주는 목회자라고 생각한다”며 “교회가 성장하지 않는다는 일본에서도 꾸준히 성장하는 야마토갈보리교회의 오오카와 목사님의 설교를 한국에서도 접할 수 있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 조용기 목사는 “오오카와 목사님의 설교집을 출판한다는 소식을 듣고 기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 왜냐하면 오오카와 목사님이야말로 교회 성장의 가장 중요한 비결인 메시지에 오랜 세월 생명을 불어넣어 오셨기 때문”이라며 “이 책을 읽는 분들이 반드시 꿈과 희망, 믿음을 얻고, 나아가 천국에서의 복은 물론 이 땅에서도 영육 간에 강건한 삶을 누리게 될 것을 확신하는 바”라고 전했다.

▲‘하나님, 다녀왔습니다(두란노)’.
▲‘하나님, 다녀왔습니다(두란노)’.

오오카와 목사는 1942년 도쿄에서 태어나 세이가쿠인고등학교와 도쿄성서학원, 아오야마학원대학 신학부를 졸업했다. 오쿠교회, 카메아리교회, 후카가와교회, 샌프란시스코교회를 거쳐 1970년 자마그리스도교회 담임목사가 되었다. 1992년 야마토시로 이전하여 2000년에는 1,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일본에서는 손꼽힐 만한 큰 예배당을 헌당했다. 국내외에도 20개의 지교회를 설립했다. 현재 야마토갈보리교회 담임목사이자 갈보리성서학원 학원장과 인터내셔널 갈보리아카데미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예수님의 지우개』(이노치노고토바사), 『불성실한 목사의 유머집』(아사히신문사),『바보의 벽을 넘는 것』(학문관)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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