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자본창업아이템으로 매출을 올려가고 있는 기업들이 눈에 띄고 있어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반월당고로케는 전국 70여개 매장에 프랜차이즈 망을 구축하고 고로케 시장에서 점유율/브랜드 인지도 1등을 기록하고 있는 업체로서 작은 평수 임에도 고로케를 사려는 사람이 줄을 서서 대기할 정도로 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 최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지난 2010년 9월 대구 반월당에서 시작한 반월당고로케는 수년간 연구를 통해 기름을 뱉어내는 파우더를 만들어냈으며 이는 고로케의 본고장인 일본에서도 인정받은 기술력이다.
이 기름을 뱉어 내는 파우더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게 고로케의 맛을 살린 반월당만의 독보적인 노하우이다. 또한 독보적 노하우와 꼼꼼하게 엄선 된 재료를 사용해 만든 100% 수제 고로케이기에 까다로운 현대인에 입맛을 아주 잘 맞추고 있다.
대구에서 시작된 브랜드이지만 속이 꽉 차고 바삭하면서 부드러운맛으로 이제는 ‘전라도, 경상도’는 이미 장악했고 최근 새로 오픈한 무교동점 역시 고로케가 나오는 시간에 맞춰 줄을서서 먹을 정도로 건강하고 든든한 식사겸 간식으로 반월당 고로케가 인정받고 있다.
현재 반월당 고로케는 서울에 입점해서 빠르게 창업이 확산 되고 있으며, ‘잠실, 청량리, 무교동, 가산점’에 오픈돼 단단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아울러 현재 현대아울렛 7층에 오픈한 반월당고로케는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을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반월당고로케 관계자는 “고로케가 더욱 입지를 굳히며 대박을 칠 수 있는 이유는 고로케 자체가 유행을 타는 아이템이 아니기 때문이다”며 “전 세대가 모두 즐길 수 있 대중적인 음식이기 때문에 주택가, 상업지구, 번화가, 사무실 밀집지역 등 어느 상권에도 입점이 가능하며 전 연령대 입맛을 잡을 수 있으니 꾸준하고 안정적인 매출은 당연한 결과일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창업시에 '높은 가맹비용'과 '창업비용'을 들이게 되면 이에 대한 부담은 창업자에게 돌아가게 된다. 때문에 반월당 고로케는 적은평수와 뛰어난 제품력 그리고 물류 시스템을 갖춰 가맹비용에 대한 부담감도 줄여 소자본창업아이템으로 승부를 보고 있다.
보다 더 자세한 정보는 가맹점(1577-6762), 서울경기지역(1661-6353), 부산양산김해지역(1544-826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