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M, ‘2015년 제11회 선교사대회’ 나가노에서 개최

동경=강성현 기자  shkang@chtoday.co.kr   |  

대표직은 홋카이도 이수구 선교사 인준

▲JEM 선교사 대회에는 총 73명의 선교사 가정과 MK들이 참석하고 교제했다. ⓒ선교하는교회 제공
▲JEM 선교사 대회에는 총 73명의 선교사 가정과 MK들이 참석하고 교제했다. ⓒ선교하는교회 제공

일본복음선교회(JEM)가 ‘2015년 제11회 선교사대회 & MK캠프’를 나가노에 소재한 미도리노교회 캠프장에서 8월 24일부터 27일까지 개최했다. ‘No Turning Back!(약 1:2-4)’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홋카이도부터 가고시마까지 총 73명의 선교사 가정과 MK들이 참석했다.

첫째 날 개회예배에서는 장재광 선교사가 기도하고 신성일 선교사가 메시지를 전했으며, 저녁집회에서는 박주현 선교사가 기도하고 니시무라 미츠히로 목사(미도리노교회)가 메시지를 전했다. 통역은 고광선 선교사가 맡았다.

둘째 날은 새벽예배를 시작으로 양동훈 선교사의 인도로 신입 선교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입 선교사로는 장순길·장정란 선교사 가정, 이재영·유설희 선교사 가정, 박일권 선교사, 남기호 선교사가 소개됐다. 이어 신성일 선교사가 JEM 역사 특강, MK Nest 최융 목사가 MK의 중요성에 대해 발제를 했다. 오후에는 바비큐 식사를 하고 관서와 동부로 나눠 스포츠대회를 갖는 등 교제했다. 같은 날 이영주 선교사, 장승희 선교사, 김소정 선교사의 사례발표와 개척사역, 한인협력사역, 일본인협력사역, 여성사역, 신학교와 관련된 분과발표도 가졌다.

셋째 날은 새벽예배를 시작으로 총회를 개최했다. 총회 인도는 양동훈 선교사가 했으며, 황찬희 선교사가 기도하고 장재광 선교사가 메시지를 전했다. MK 발표 후 가진 저녁집회에서는 윤민임 선교사의 기도 후 이수구 선교사가 메시지를 전했다. 이후에는 캠프파이어와 하나비로 교제했다.

마지막 날 폐회예배에서는 이정희 선교사가 기도하고 김성규 선교사가 메시지를, 오형재 이사장이 격려사를 전했다.

한편 오랜 기간 공석이었던 대표직에는 이수구 선교사가 제5대로 인준됐다. 취임식은 올 가을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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