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송 미주지사 30주년 감사예배

LA=조정민 기자  jmcho@chtoday.co.kr   |  

오는 19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극동방송 미주지사가 정오에 감사예배를 드린다.

이번 예배에는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와 극동방송 대전어린이합창단이 함께해 축하할 예정이다. 감사예배와 함께 김 목사의 영어 자서전 ‘빌리 김의 생애’(The Life of Billy Kim)  사인회도 열린다.

한편, 남가주를 방문하는 김장환 목사는 16일 오후 7시30분 베델한인교회, 18일 오전 10시30분 아주사퍼시픽 신학교, 19일 오전 6시 남가주 사랑의 교회 새벽예배 및 20일 주일예배 1~3부에서 각각 설교할 예정이다. 

미주 지사 주소 15700 Imperial Hwy. La Mirada

문의 (562)448-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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