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와 가맹점 동반성장 지원하는 핸디페어-에코
퇴직 시기는 점점 앞당겨지고 취업문은 좁아지는 경제 상황에서, 적은 자본으로 평생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소자본창업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특히 본사의 지원이 이루어지는 프랜차이즈 창업은 사업 경험이 없어 창업을 망설이던 이들에게 제2의 인생을 시작할 기회로 다가간다.
특히 유지보수와 집수리, 건축 분야의 토탈생활서비스는 새로운 유망창업분야로, 적은 자본과 기술을 바탕으로 소자본창업을 꿈꾸는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검증된 소자본 평생사업으로 ‘핸디페어-에코’의 신규 창업자를 모집하고 있는 토탈생활서비스 핸디페어(대표 김주원)는 가맹점주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목표로 다양한 가맹점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핸디페어는 중소기업중앙회의 ‘노란우산공제’와 연계, 가맹점의 노후자금 및 긴급자금의 안전장치가 되는 노란우산공제 가입을 적극 권장하며 가입후 일정 기간 가입액의 일부를 지원한다. 또한 가맹점주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개선사항을 받아 등급별 평가를 통해 포상금 및 공과를 지급하는 아이디어 혁신센터를 운영하는 등 가맹점과 본사의 건강한 동반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가맹계약기간이 남은 상황에서 가맹점주의 사고나 사망으로 운영이 불가해질 경우 회사가 가맹점을 직접 운영해 그 수익을 점주 및 법정상속인에게 지급하는 HELP 시스템이나, 불가피한 상황으로 창업에 실패한 가맹점주의 생활 안정과 경제활동 유지를 위한 협력업체 및 관계사에 취업을 알선하는 패자부활 시스템은 혹시라도 창업에 실패할 경우를 걱정하는 예비 창업자들과 가맹점주들을 배려하는 적극적인 지원 제도로 손꼽힌다.
그밖에도 핸디페어는 ‘가장 어려울 때 곁을 지킨다’는 취지로 운영되는 경조사 지원 프로그램과 더불어가맹점의 휴가기간 동안 소정의 휴가비(공로금)을 지급하거나 금연에 성공한 점주에게 금연 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가맹점에 대한 가족 같은 배려를 보여주고 있다.
토탈생활기술서비스 기업인 핸디페어는 집이나 상가, 오피스 등에 대해 생활에 필요한 간단한 수리에서부터 보수, 클리닝, 인테리어, 리모델링 등 전방위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요가 장기적이고 주기적으로 이어지며 점포나 상권,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장점을 갖는다. 쉽게 모방하기 힘든 고유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기술 서비스업이라는 점 또한 창업시장에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요인이다.
핸디페어 에코의 창업은 창업상담과 가맹계약, 기술 및 운영 노하우를 포함한 창업교육, 마케팅 실전교육, 실전 인큐베이팅시스템의 5단계로 이루어진다.
핸디페어 창업 및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02-725-7200, 02-738-8686) 또는 핸디페어 홈페이지(www.handipair.com)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