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 평양노회(노회장 김진하 목사)가 12일 빛과진리교회에서 정기노회를 열고 홍대새교회(담임 전병욱 목사)를 소속 교회로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9월 열린 예장 합동 제100회 총회는 전병욱 목사 사건을 다시 평양노회로 보내 다루기로 했었다.
예장 합동 평양노회(노회장 김진하 목사)가 12일 빛과진리교회에서 정기노회를 열고 홍대새교회(담임 전병욱 목사)를 소속 교회로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9월 열린 예장 합동 제100회 총회는 전병욱 목사 사건을 다시 평양노회로 보내 다루기로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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