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정기노회에서 ‘신사참배 결의 취소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한 예장 합동 소래노회(노회장 김경철 목사)가, 20일 이번에는 총신대 양지캠퍼스에서 진행된 ‘소래노회의 날’ 행사 도중 다시 한 번 신사참배의 죄를 회개했다.
지난 15일 정기노회에서 ‘신사참배 결의 취소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한 예장 합동 소래노회(노회장 김경철 목사)가, 20일 이번에는 총신대 양지캠퍼스에서 진행된 ‘소래노회의 날’ 행사 도중 다시 한 번 신사참배의 죄를 회개했다.
미국 선교 투어를 통해 만난 작은 예수들의 한 마디 말을 함께 묵상하고 싶다. 1. 룻 그래함(Ruth Graham, 1920-2007) “공사 끝, 참아 주셔서 감사합니다(End of Construction. Thank you for your patience)”.…
저출산 핑계, 사생아 출산 장려? 아이들에겐 건강한 가정 필요해 저출산 원인은 양육 부담, 비혼 출산 지원은 앞뒤 안 맞는 주장 진평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강 의원 등이 제출한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