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역사교과서공동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22일 오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사 교과서,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올바른 역사교육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희경 사무총장(자유경제원)과 박명수 교수(서울신대)가 발제했고, 이용희 대표(에스더기도운동)·김에스더 대표(바른교육학부모연합)·김필재 기자(조갑제닷컴)가 토론자로 나섰다. 이어 성명을 낭독하는 시간도 있었다.
‘한국기독교역사교과서공동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22일 오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사 교과서,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올바른 역사교육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희경 사무총장(자유경제원)과 박명수 교수(서울신대)가 발제했고, 이용희 대표(에스더기도운동)·김에스더 대표(바른교육학부모연합)·김필재 기자(조갑제닷컴)가 토론자로 나섰다. 이어 성명을 낭독하는 시간도 있었다.
다윗이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범하고 우리아를 죽인 뒤에 스스로 회개하지 못하자, 하나님께서 선지자 나단을 보내서 그를 경책하셨다. 이전의 다윗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데 선수였다…
대법원이 지난 7월 ‘동성 파트너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한 이후, 친동성애 세력의 전방위적 공세가 이어지고 있다. 시민단체 모두의결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