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기독 작가들, 뉴욕서 세계적 아트페어 참가한다

진미진 기자  mjjin@chtoday.co.kr   |  

‘스콥 아트 쇼’ 출품

▲김동유 작가의 ‘마리아’(왼쪽)와 우병출 작가의 ‘seeing’(오른쪽). ⓒ아트센터 피플러스 제공

▲김동유 작가의 ‘마리아’(왼쪽)와 우병출 작가의 ‘seeing’(오른쪽). ⓒ아트센터 피플러스 제공

크리스천 작가인 김동유·우병출 씨가 다음 달 3∼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세계적 아트페어 '스콥 아트 쇼(SCOPE ART SHOW)'에 참가한다고 아트센터피플러스(대표 전선영)가 23일 밝혔다. 

김동유 작가는 '이중 얼굴' 작업으로 유명하며, '마리아' 등 10점 가까이 전시한다. 그는 세속적인 이미지를 조합해 성스러운 그림을 완성한다. 김 작가는 명화 속 성모 마리아에 대중가수 마돈나 이미지를 사진 픽셀처럼 그려 넣었다.

우병출 작가는 'seeing' 등 5점 가량을 출품한다. 뉴욕 맨해튼의 모습을 담고 있다. 그는 작가 노트에서 "내게 있어 가장 큰 고통의 기억은, 하나님을 아무리 찾고 불러 봐도 찾을 수 없을 때였다"며 "내가 하나님을 계속 바라보고, 하나님도 나를 지켜봐 달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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