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대표회장이자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인 이영훈 목사와 대표적 부흥사이자 대전중문침례교회 담임인 장경동 목사가 기호 5번 기독자유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들은 4일 밤 KBS1에서 방영된 기독자유당 광고에 출연, 동성애와 이슬람을 막기 위해 기독자유당을 지지해 달라고 밝혔다.
한기총 대표회장이자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인 이영훈 목사와 대표적 부흥사이자 대전중문침례교회 담임인 장경동 목사가 기호 5번 기독자유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들은 4일 밤 KBS1에서 방영된 기독자유당 광고에 출연, 동성애와 이슬람을 막기 위해 기독자유당을 지지해 달라고 밝혔다.
“우리는 38만 3,000명의 어린이가 총기 폭력에 노출된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이 숫자를 잘 생각해 보세요. 당신의 자녀가 아닐 때는 그저 숫자일 뿐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정상적인 일이 …
재판부, 아동학대 치사 혐의로 딸 교회에 보낸 친모는 방임죄 인천 한 구원파 교회에서 사망한 여고생 A씨(17)를 학대한 혐의로 구속된 교회 합창단장과 신도에게 징역 4년 6개월과 4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