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국산밀 100% ‘예수마을 우리밀 건빵’ 전도용품으로 각광

김은애 기자  7twins@naver.com   |  

중부권 대표 기독교백화점 예수마을, 우리밀영농조합법인과 함께 제작

▲중부권 대표 기독교백화점 예수마을(대표 송진영)이 순수 국산밀을 100% 사용한 친농 우리밀 건빵으로 전도용품을 제작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중부권 대표 기독교백화점 예수마을(대표 송진영)이 순수 국산밀을 100% 사용한 친농 우리밀 건빵으로 전도용품을 제작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며 건강하고 실용적인 ‘예수마을 우리밀 건빵’이 전도용품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기독교백화점 예수마을(대표 송진영)이 순수 국산밀을 100% 사용한 친농 우리밀 건빵으로 전도용품을 제작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우리밀영농조합법인과의 협력으로 탄생한 전도용 우리밀 건빵은, 순수 국산 보리함량이 다량 첨가돼 있는 건강하고 알찬 제품이다. 특히 고소하고, 작은 사이즈로 한손에 쏙 넣을 수 있어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부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 남녀노소 좋아하는 간식이기에 누구에게나 부담 없이 다가가서 전도할 수 있고, 좋은 것을 주는 교회라는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

추천사를 전한 정중교회 정현 담임목사는 “어떻게 하면 전도할 때 사람들에게 교회 이미지를 좋게 각인시키고, 좋은 것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우리밀 전도용 건빵을 선택했다”며 “건빵을 들고 전도를 처음 나갔을 때 설레고 걱정했으나, 결과는 대만족이었다”고 했다.

그는 “어린아이부터 노인들까지 건빵을 상당히 좋아했고, 우리밀로 만든 건빵이라고 하니 더욱 좋아했다”며 “전도를 하며 좋은 것을 준다는 마음에 기뻤고 전도에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다”고 했다.

전도용 우리밀건빵의 가격은 1개 400원이고, 1박스(100개) 3만원, 4박스(400개) 10만원(250원/개당)이다. 4박스 단위로 발송하고 택배비는 무료다. 건빵 겉면에 교회 정보가 들어간 스티커의 금액은 1천장 당 2만원이다. 예배시간안내, 약도, 사진 등이 들어갈 경우, 별도 추가금액이 발생할 수 있다.

예수마을 송진영 대표는 “지금까지 여러 전도용품을 사용해 보셨어도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한 교회나 이제 전도를 시작하려는 교회들에게 우리밀 전도용 건빵을 강력히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30년 역사의 예수마을(구 청주기독교백화점)은 중부권 대표 기독교백화점으로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고객이 가장 편리하고 고품질의 상품을 가장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문서선교의 사명을 위해서도 부지런히 나아가고 있다.

상품 문의 : 010-6407-7783, 043-254-3150,  www.예수마을우리밀건빵.com

▲30년 역사의 예수마을(구 청주기독교백화점, 대표 송진영)은 중부권 대표 기독교백화점으로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고객의 만족과 문서선교의 사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30년 역사의 예수마을(구 청주기독교백화점, 대표 송진영)은 중부권 대표 기독교백화점으로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고객의 만족과 문서선교의 사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신청

에디터 추천기사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성료 감사 및 보고회

“‘현장에만 110만’ 10.27 연합예배, 성혁명 맞서는 파도 시작”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성료 감사 및 보고회’가 21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렸다. 지난 10월 27일(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린 예배는 서울시청 앞 광장을 중심으로 광화문-서울시의회-대한문-숭례문-서울역뿐만 아니라 여의대로…

제56회 국가조찬기도회

‘윤석열 대통령 참석’ 제56회 국가조찬기도회… “공의, 회복, 부흥을”

“오늘날 대한민국과 교회, 세계 이끌 소명 앞에 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며 온전하신 뜻 분별해야” 윤상현 의원 “하나님 공의, 사회에 강물처럼 흐르길” 송기헌 의원 “공직자들, 겸손·헌신적 자세로 섬기길” 제56회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가 ‘…

이재강

“이재강 의원 모자보건법 개정안, 엉터리 통계로 LGBT 출산 지원”

저출산 핑계, 사생아 출산 장려? 아이들에겐 건강한 가정 필요해 저출산 원인은 양육 부담, 비혼 출산 지원은 앞뒤 안 맞는 주장 진평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강 의원 등이 제출한 모자보건법 개정안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21일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

다니엘기도회

다니엘기도회 피날레: 하나님 자랑하는 간증의 주인공 10인

①도대체 무엇이 문제입니까? - 이미재 집사 (오륜교회) ②모든 것이 꿈만 같습니다! - 박광천 목사 (올바른교회) ③어린이다니엘기도회를 기대하라! - 강보윤 사모 (함께하는교회) ④천국열쇠 - 강지은 어린이 (산길교회) ⑤용서가 회복의 시작입니다 - 최현주 집…

예배찬양

“예배찬양 인도자와 담임목사의 바람직한 관계는?”

“담임목사로서 어떤 예배찬양 사역자를 찾고 싶으신가요?” “평신도의 예배찬양 인도에 한계를 느낀 적은 없으신가요?” “예배찬양 사역을 음악 정도로 아는 경우가 많은데, 어떻게 가르치고 계신가요?” 예배찬양 사역자들이 묻고, 담임목사들이 답했다…

 ‘생명윤리와 학생인권조례’

“학생 담뱃갑서 콘돔 나와도, 학생인권조례 때문에 훈계 못 해”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세미나가 ‘생명윤리와 학생인권조례’를 주제로 21일(목)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됐다. 이상원 상임대표는 환영사에서 “학생인권조례는 그 내용이 반생명적 입장을 반영하고 있고, 초‧중‧고등학교에서 사실상 법률…

이 기사는 논쟁중

인물 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