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대표 기독교백화점 예수마을, 우리밀영농조합법인과 함께 제작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며 건강하고 실용적인 ‘예수마을 우리밀 건빵’이 전도용품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기독교백화점 예수마을(대표 송진영)이 순수 국산밀을 100% 사용한 친농 우리밀 건빵으로 전도용품을 제작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우리밀영농조합법인과의 협력으로 탄생한 전도용 우리밀 건빵은, 순수 국산 보리함량이 다량 첨가돼 있는 건강하고 알찬 제품이다. 특히 고소하고, 작은 사이즈로 한손에 쏙 넣을 수 있어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부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 남녀노소 좋아하는 간식이기에 누구에게나 부담 없이 다가가서 전도할 수 있고, 좋은 것을 주는 교회라는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
추천사를 전한 정중교회 정현 담임목사는 “어떻게 하면 전도할 때 사람들에게 교회 이미지를 좋게 각인시키고, 좋은 것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우리밀 전도용 건빵을 선택했다”며 “건빵을 들고 전도를 처음 나갔을 때 설레고 걱정했으나, 결과는 대만족이었다”고 했다.
그는 “어린아이부터 노인들까지 건빵을 상당히 좋아했고, 우리밀로 만든 건빵이라고 하니 더욱 좋아했다”며 “전도를 하며 좋은 것을 준다는 마음에 기뻤고 전도에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다”고 했다.
전도용 우리밀건빵의 가격은 1개 400원이고, 1박스(100개) 3만원, 4박스(400개) 10만원(250원/개당)이다. 4박스 단위로 발송하고 택배비는 무료다. 건빵 겉면에 교회 정보가 들어간 스티커의 금액은 1천장 당 2만원이다. 예배시간안내, 약도, 사진 등이 들어갈 경우, 별도 추가금액이 발생할 수 있다.
예수마을 송진영 대표는 “지금까지 여러 전도용품을 사용해 보셨어도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한 교회나 이제 전도를 시작하려는 교회들에게 우리밀 전도용 건빵을 강력히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30년 역사의 예수마을(구 청주기독교백화점)은 중부권 대표 기독교백화점으로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고객이 가장 편리하고 고품질의 상품을 가장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문서선교의 사명을 위해서도 부지런히 나아가고 있다.
상품 문의 : 010-6407-7783, 043-254-3150, www.예수마을우리밀건빵.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