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 둘러보는 총회장 이성희 목사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총회장 이성희 목사가 여교역자연합회의 캠페인에 동참해 서명하고 있다. 이 목사는 셋째날 여전도회전국연합회 보고 후 “각 노회에서 여성 총대들을 많이 선발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대웅 기자

▲총회장 이성희 목사가 여교역자연합회의 캠페인에 동참해 서명하고 있다. 이 목사는 셋째날 여전도회전국연합회 보고 후 “각 노회에서 여성 총대들을 많이 선발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대웅 기자

▲교회 지하에 마련된 '노아의 방주와 십자가' 전시회 모습. 구리예닮교회(평북노회) 고대경 목사와 성도 30여 명이 함께 나무로 만든 작품이다. ⓒ이대웅 기자

▲교회 지하에 마련된 '노아의 방주와 십자가' 전시회 모습. 구리예닮교회(평북노회) 고대경 목사와 성도 30여 명이 함께 나무로 만든 작품이다. ⓒ이대웅 기자

▲이성희 목사가 ‘노아의 방주’를 살펴보고 있다. ⓒ이대웅 기자

▲이성희 목사가 ‘노아의 방주’를 살펴보고 있다. ⓒ이대웅 기자

▲이성희 목사가 ‘노아의 방주’를 살펴보고 있다. ⓒ이대웅 기자

▲이성희 목사가 ‘노아의 방주’를 살펴보고 있다. ⓒ이대웅 기자

▲총회장 이성희 목사가 십자가 조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대웅 기자

▲총회장 이성희 목사가 십자가 조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대웅 기자

▲이성희 목사가 조형물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전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이성희 목사가 조형물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전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둘째날 부서별 회의 시간, 총회장 이성희 목사가 총회 장소 곳곳을 둘러보고 있다. 이 목사는 지난해에도 총회 장소에 마련된 박람회를 꼼꼼히 둘러보기도 했다.

‘노아의 방주’는 전 교인들이 참여해 1,500마리의 동물들이 노아의 방주를 향해 이동하는 모습을 조각한 대작이다. 이 작품을 전시하기 위해, 예닮교회는 트럭 3대 분량의 나무공예를 교인 33명이 4시간에 걸쳐 설치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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