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부부가 이혼하고 싶을 때 해야 할 일

이미경 기자  mklee@chtoda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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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유지하고 성장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이 요구되는 평생의 약속이다. 하나님은 결혼한 부부가 서로 사랑하고 축복하기를 원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기를 원하신다. 

그러나 남편과 아내의 관계에 문제가 생긴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크리스천커플이 이혼의 유혹을 느낄 때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30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크리스천투데이는 "오늘날 젊은 부부들은 남편과 아내가 서로 다른 스타일과 취향, 의견을 가진 개성을 가진 존재이므로 갈등이 있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다"면서 "남편과 아내 사이에 갈등이 일어날 때 적절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혼의 과정은 길고 고통스러우며 마음이 깨어지고 삶은 부서진다. 하나님 앞에서 한 약속도 지킬 수 없다. 이혼은 문제를 피하기 위한 유일한 선택지가 아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더 좋은 길이 있다.

사람들이 만든 법이 이혼을 허용할 지라도 성경에서 하나님은 이혼을 원하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신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마 19:4-6) 

이혼하려는 유혹을 느낄 때 생각해야 할 몇가지를 소개한다. 

1. 하나님께서 이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성경은 이혼의 문제에 대해 입장이 분명하다. 하나님은 이혼을 싫어하신다.(말 2:16) 성경은 또한 남편과 아내에 대한 입장도 분명하다. 하나님은 남편과 아내가 서로 사랑하기를 원하신다.(엡 5:21-33, 마 19:6) 

2. 갈등과 문제를 풀기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당신의 배우자와 상의하라 
포기하지 말라. 하나님은 당신의 결혼을 온전하게 지지하신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당신의 배우자와 상의하라.기억하라.당신의 배우자보다 문제를 바라보고 면밀히 파악한다.(엡 6:12) 

3. 서로 사랑하기를 다시 서약하라 
말하기가 쉽지 않지만 서로 사랑하기를 고수하는 것은 떠나려는 결정보다 더 효과가 있을 것이다. 사랑을 보여주면(당신이 그렇게 행동한다면 행복할 것이다) 하나님에 대한 당신의 서원을 이행할 것이고 그 축복을 누릴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를 아신다. 사실 그는 우리 자신보다 우리를 더 잘 아신다. 그는 우리의 배우자도 더 잘 아신다. 우리의 결혼에 대한 하나님의 의지를 믿고 도와주실 하나님을 신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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