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활한 갯벌과 황금빛 갈대 물결... ‘순천만 갈대축제 2017’

이미경 기자  mklee@chtoday.co.kr   |  

▲순천만의 갈대 모습 ⓒ순천만습지 홈페이지

▲순천만의 갈대 모습 ⓒ순천만습지 홈페이지

순천시와 순천만자연생태위원회가 주최하는 '순천만 갈대 축제 2017'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라남도 순천시 대대동 순천만, 동천 일원에서 열린다. 

순천만은 광활한 갯벌과 갈대밭으로 이루어진 자연의 보고이다. 봄에는 철새의 비상을, 여름철에는 짱뚱어와 갯벌을, 가을에는 칠면초와 갈대를 겨울에는 흑두루미를 비롯하여 200여 종의 철새를 만날 수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 생태관광지이다. 

특히 가을에 펼쳐지는 황금빛 갈대 물결과 수많은 철새가 이곳을 찾으면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순천만은 가을에 꼭 가봐야 할 필수 관광지 중의 첫 번째로 손꼽힌다.

개막식을 겸한 갈대음악회, 갈대 연인의 밤, 명사 초청 현장 토크 콘서트, 일본 전통 북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 및 공연행사가 마련됐으며 갈대사진관 및 군화전시회 등 전시행사, 공예체험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 전국대학생 순천만 무진기행 백일장 등이 열린다. 

부대행사로는 동천 잔치마당(먹거리장터),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판매관, 순천만 친환경 먹거리장터, 순천만 상설프로그램이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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