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개의 빛이 수놓은 겨울밤하늘... ‘대구 이월드 별빛축제’

이미경 기자  mklee@chtoday.co.kr   |  

▲ⓒ대구 이월드 축제

▲ⓒ대구 이월드 축제

이월드 별빛축제가 오는 18일부터 내년 1월 28일까지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로 이월드, 83타워 일대에서 열린다. 

2017년 이월드 별빛축제는 "빛의 왕국 1,000만개의 별빛 카니발"을 컨셉으로 올해 5회를 맞이한다.

12만여평의 이월드와 대구 랜드마크인 83타워 전역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전세계의 대표 카니발축제인 열기구, 장미, 가면에 빛을 더해 한층 더 풍성해진 볼거리들로 시선을 압도한다. 

밤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 되는 이월드 별빛들의 축제는 입구의 대형 캐릭터 트리를 시작으로 국내 최장 200m에 달하는 빛로드인 <하늘을 수놓은 우산길:우산로드>와 로 빛의세계로 빠져들게 만든다. 

그리고 이어지는 1,000개의 빛이 만든 <스텔라 에어벌룬> 포토존은 하늘 위에서 사진을 찍는 듯한 환상을 경험하게 하며, 1만개의 LED 장미로 이뤄진 프로포즈 계단은 커플들에게 로맨틱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별빛축제는 전국 20대들의 야간 데이트 코스로 각광받고 있으며 올해도 그 명성을 이어갈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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