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받는 겨울캠프] "더 크게, 더 높이" 다음세대를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사람'으로! : 청년캠퍼스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진로캠프, 워십캠프 등 세차례 개최

▲위미션은 "다음세대들이 하나님의 도구로 더 크게 쓰임 받고, 활동하는 범위가 확장되어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되는 캠프가 되길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 크게! 더 높이!'

청소년 전문 사역 단체 위미션(대표 배무성 목사)은 1월18일~31일 '더 크게, 더 높이'(주제성구 이사야 26장15절) 라는 주제로 대구 경일 대학교에서 겨울 캠프를 진행한다.

2018 위미션 겨울 캠프는 청소년들에게는 다양한 직업에 대한 경험을 하게 해주고 대학청년들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준비와 직장 생활에 대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캠프다.

캠프기간동안 다음세대들의 가장 큰 고민인 진로에 대해 방향을 제시하는 진로캠프와 함께, 2박 3일 동안 말씀, 찬양, 기도 오직 예배에 집중하는 워십캠프가 세 차례 열린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진행되는 '위미션 진로캠프'는 이번에는 청소년과 대학청년을 함께 모집한다.다음세대들을 다양하게 충족할 수 있는 여러 직종에서 활동하는 강사들과 말씀 사역자가 진로캠프에 함께 한다.

CCC 대표 박성민 목사, 이재욱 목사, 설지용 박사(뇌과학 박사), 최영하 대표(커피MBA), 김은혜 상담사, 박자명 약사, 오세정(국악), 이성철(군인), 하현재(경찰) , 김신(항공조종사) 외 교사, 선교사, 사업가, 음악인 등의 크리스천 직업인들이 함께 한다.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와 직업을 통해 크리스천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코칭이 2박 3일의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진다.

▲위미션 겨울 워십 캠프에서 예배하고 찬양하는 모습

위미션측은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의 영광을 위해서 하나님의 사람들을 사용하셔서 지경을 더 크고 넓게 확장해주시는 것을 보게 된다. 다음세대들이 하나님의 도구로 더 크게 쓰임 받고, 활동하는 범위가 확장되어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되는 캠프가 되길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2박 3일 동안 여러 설교와 강의, 찬양, 기도가 있는 '워십 캠프'는 전국적으로 예배하는 캠프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저녁 식사 이후 진행되는 저녁 집회는 약 4시간 정도 진행된다. 청소년 캠프로는 드물게 긴 호흡을 갖고 예배하며 깊은 기도회가 있는 캠프다. 저녁집회는 여건상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하는 청소년 뿐 아니라 대학청년, 직장인, 성도들이 예배하기 위해 찾아오는 시간이기도 하다.

세 번의 워십캠프에는 다음세대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헌신을 가진 최고의 강사들이 포진되어 있다.

강은도 목사, 김도훈 목사, 김현철 목사, 배무성 목사, 임우현 목사,이요셉 목사, 이재욱 목사, 정재원 목사, 김석봉 대표, 김명철 교수, 탁지원 소장, 이승원대표, 민호기 목사, 예수전도단캠퍼스워십, 제이어스, 라스트, 김브라이언, 김관호, 배우 임지규, 가수 강균성, 개그맨 정현수가 함께 한다.

▲찬양, 기도가 있는 위미션 ‘워십 캠프’는 저녁 식사 이후 집회는 약 4시간 정도 진행된다. 청소년 뿐 아니라 대학청년, 직장인, 성도들이 예배하기 위해 찾아오는 시간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