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열방교회서 3박4일간 예배와 기도 컨퍼런스
한국기도의집(KHOP)은 더크로스처치(담임목사 박호종)와 열방교회(담임목사 소병근) 공동 주최로 2018년 1월 22일(월)-25일(목), 서울 신정동에 소재한 열방교회에서 <라스트러너 컨퍼런스 2018>을 개최한다.
2015년부터 매해 개최되어오고있는 '라스트러너' 컨퍼런스는 오로지 기도와 예배 그리고 말씀에 전념하는 컨퍼런스다. 참가자들은 기도의 집, 첫 계명, Harp&Bowl, 천상의 예배, 말씀기도, 중보기도, 영적 전쟁, 그리고 하나님 나라와 부흥 등 성경적이고 시대적인 메시지를 듣고 뜨겁게 기도하고 예배할 수 있다.
이번 컨퍼런스 주강사로는, 「기도의 집을 세우라」(규장) 책을 통해 한국교회에 기도의 집을 소개한 박호종 목사(더크로스처치 담임, KHOP 대표)와 G12 사역자로 잘 알려진 소병근 목사(열방교회 담임), 그리고 「나는 뉴욕의 거리 전도자」(규장) 외 다수의 책을 펴낸 지용훈 목사가 메시지를 전한다. 그 외에 이성재 목사(열방교회 동사), 데이빗 차 선교사(KAM 대표), 그리고 박진혁 목사(KHOP디렉터) 등 강사들의 강의가 있다.
라스트러너 컨퍼런스는 청소년 이상 누구든지 등록할 수 있는 컨퍼런스다. 자세한 문의는 070-5055-4083 대표전화나, SNS 페이스북에서 "한국기도의집" 혹은 "라스트러너" 검색하면 자세한 일정과 홍보게시물 등을 볼 수 있다. 또한 12월1일부터 www.lastrunner.com을 통해 온라인 등록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