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 관련 청와대 청원 쏟아져

김진영 기자  jykim@chtoday.co.kr   |  

“타작마당, 안 되는 폭행… 경악할 수 밖에 없어”

▲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 관련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청원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쳐

▲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 관련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청원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쳐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25일 밤 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와 일명 '타작마당'의 충격적 실체를 방송한 가운데, 피지에 있는 성도를 구하고 신옥주 목사와 그의 아들 등을 처벌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쏟아지고 있다.

27일 오후 현재(오후 5시 40분)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이 같은 내용의 청원이,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전에 올라온 것까지 포함해 모두 31건.

이 중 약 700명 가까운 이들이 동의해 최근 올라온 것들 중 가장 많은 참여인원을 기록하고 있는 청원의 게시자는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본 타작마당은 분노 그 자체였다"며 "타작마당이라는 말도 안 되는 폭행을 사이비종교로 정당화하는 어이없고 통탄할 만행을 저지르는 걸 보고 경악할 수 밖에 없었다"고 했다.

이어 "하루 빨리 강제 소환으로 헛된 망상에 갇혀 있는 국민들을 한국으로 돌아 오게 하고 피해 재산을 돌려 받아 다시 가정이 소생할 수 있게 도와야 한다"면서 "신옥주, 김정용 모자와 일당들을 모두 구속수사하여 중형의 엄벌을 통해 이러한 어처구니없는 사이비종교로 인한 또 다른 엄청난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만들어 달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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