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피한 일도 아닌데
교회에 나가지 않는 것은
영적 타락의 확실한 증거다.
- 프랜시스 리들리 하버갈(1836-1879) -
영국 시인, ‘나의 생명 드리니’, ‘주 없이 살 수 없네’ 작사가
불가피한 일도 아닌데
교회에 나가지 않는 것은
영적 타락의 확실한 증거다.
- 프랜시스 리들리 하버갈(1836-1879) -
영국 시인, ‘나의 생명 드리니’, ‘주 없이 살 수 없네’ 작사가
하나님 말씀 다르게 보일 것 그들 향한 사랑 깨닫기 때문 우리만 눈물 흘리는 것 아냐 하나님 내 눈물 기억 깨달아 돼지 12마리가 소풍 가서 시냇물을 건넌 후 숫자를 센다. “열 하나…,…
빙산의 일각만을 보고 광분하는 사람들 잘 알려진 대로 빙산은 아주 작은 부분만 밖으로 드러나고, 나머지 대부분은 물에 잠겨 있다. 그래서 보이지 않고 무시되기 쉽다. 하지만 현명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