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서신] 사랑의 공동체를 회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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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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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루예수공동체를
왜 세우느냐고 묻습니다.  

인간의 삶은
처음부터 공동체로 시작하였습니다.
에덴은 하나님과 아담과 하와
그리고 하나님이 지으신 자연이
조화로운 관계를 지닌
하나님과 인간 그리고 자연이
갈등이 없이 어울어진 공동체였습니다.

인간의 불순종은
곧 신인공동체의 파괴로 나타났습니다.
죄는 한 영혼의 질환이기도 하지만
하나님과 인간 그리고 자연과의
공동체성을 파괴시킨 일이기도 합니다.
또한 인간의 삶은 가정공동체로 시작한 것입니다.
아담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홀로 있는 것이 좋지 않아서
그를 돕는 배필을 창조해 주신 것입니다.

배필이란 상하관계가 아니라
도움을 주고 받음으로
행복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조화로운 공동체적 관계의 출발입니다.
이것이 가정공동체입니다.

그러나 죄가 들어옴으로써
아담과 하와는 서로 책임을 전가함으로
조화로운 공동체적 관계성을 파괴시켰습니다.  
<계속, 이주연>

*오늘의 단상*
미워하고자 하면
그 누구라도 미워하지 못하겠습니까?
그 역도 마찬가지입니다.<산>

* '산마루서신'은 산마루교회를 담임하는 이주연 목사가 매일 하나님께서 주시는 깨달음들을 특유의 서정적인 글로 담아낸 것입니다. 이 목사는 지난 1990년대 초 월간 '기독교사상'에 글을 쓰기 시작해 지금까지 펜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은 온라인 홈페이지 '산마루서신'(www.sanletter.net)을 통해, 그의 글을 아끼는 수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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