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서신] 예수 그리스도 공동체의 능(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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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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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보다는 함께 가는 것이
멀리 가는 법입니다.

혼자 지키는 것보다
함께 지키는 것이
더 든든합니다.

혼자 일하는 것보다
함께 일하는 것이
훨씬 쉽게 많은 일을 합니다.

이 위에 사랑을 더하여 함께한다면
그 결과는 상상할 수 없는
큰 성과를 얻게 됩니다.
이것이 공동체의 힘입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의 공동체는
이것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사랑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려는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은사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으로
한 몸의 각 지체가 되는 거룩한 유기체이기 때문입니다.
<산마루예수공동체에서, 이주연>

*산마루서신 가족들은 산마루예수공동체에 오셔서
대자연 속에서 쉼을 얻고 기도하고 노동하며
지내다가 가실 수 있습니다. 미리 연락을 주시면 됩니다.
서신 답신하기나 yean1212@daum.net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오늘의 단상*
자신이 죄인된 줄 알기 전까지는
예수 그리스도는 현자 정도로
인식될 뿐입니다.<산>

* '산마루서신'은 산마루교회를 담임하는 이주연 목사가 매일 하나님께서 주시는 깨달음들을 특유의 서정적인 글로 담아낸 것입니다. 이 목사는 지난 1990년대 초 월간 '기독교사상'에 글을 쓰기 시작해 지금까지 펜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은 온라인 홈페이지 '산마루서신'(www.sanletter.net)을 통해, 그의 글을 아끼는 수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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