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전국목회자 사모세미나가 오는 6월 18~20일 다산 신도시에 있는 예정교회(담임 설동욱 목사)에서 개최된다.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총재 피종진 목사·대표회장 설동욱 목사)와 목회자사모신문(이사장 피종진 목사·발행인 설동욱 목사)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피종진·오범열·하근수·박태남·문강원·설동욱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설동욱 목사(예정교회)는 "사모님과 자녀들이 새 힘을 얻고 목회자 가정이 회복되면, 그것이 곧 교회의 변화와 성장으로 연결될 것"이라며 "
그 기대와 소망으로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목회자사모세미나와 자녀세미나를 진행했는데 하나님은 단 한 번도 실수하지 않으셨고, 단 한 번도 은혜를 베풀지 않으신 적이 없었다"고 전했다.
문의) 02-2207-85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