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나를 편히 살게 하시고 편히 잠들게 하시는 이는 오직 주님뿐이시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오늘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고 활동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주님뿐이십니다. 주여, 나를 지켜 주소서.
나의 가정과 나의 교회 나의 직장과 나의 나라까지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이는 주님뿐임을 고백합니다.
주여, 주님을 떠난 인생은 헛되고 공허할 뿐이니 먹든 마시든 잠자든 깨어 있든 주님 품안에서 살게 하소서.
*편집자 주: 본 기도문은 '365기도충전소'(김영진 저, 성서원)에서 발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