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 제96회 총회장을 지낸 이기창 목사(전주북문교회 원로)가 지난 27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1세.
고인의 빈소는 전주 예수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예장 합동 측은 오는 30일 오전 8시 30분 총회장(葬)으로 발인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장지는 모악추모공원.
예장 합동 제96회 총회장을 지낸 이기창 목사(전주북문교회 원로)가 지난 27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1세.
고인의 빈소는 전주 예수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예장 합동 측은 오는 30일 오전 8시 30분 총회장(葬)으로 발인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장지는 모악추모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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