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서신] 고통의 바다에서 윈드서핑하기

|  

ⓒpixabay.com

ⓒpixabay.com

남태평양의 밀려오는 산더미같은 파도를 타고 넘는
윈드 서퍼의 모습은 실로 감동적입니다.

영성의 길이란 삶이라는 ''고통의 바다'(苦海)에서,
산더미같은 고통의 파도가 밀려온다할지라도
파도에 휘말리지 아니하고,
그 파도를 타고 넘어가는
멋진 윈드 서퍼가 되는 길이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멋진 윈드 서퍼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우선 두려움이 없어야 합니다.
두려워하면 파도에 휘말려버리고 맙니다.

하지만 두려워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쉽게 두려움을 벗어날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바로 쉽게 두려움을 벗어나기 어려울 때에
예수라는 보드를 타야 합니다.
"예수라는 보드는 날 지켜준다.
분명히 이 파도를 타고 넘어가게 해 준다!"라는 이 확신!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니 두려워 말자!
이것이 믿음입니다.

이 믿음이 생기면 담대함이 생기고
여유가 찾아오게 됩니다. <연>

*오늘의 단상*

무슨 일을 하든
사랑으로 마감하십시오.<산>

* '산마루서신'은 산마루교회를 담임하는 이주연 목사가 매일 하나님께서 주시는 깨달음들을 특유의 서정적인 글로 담아낸 것입니다. 이 목사는 지난 1990년대 초 월간 '기독교사상'에 글을 쓰기 시작해 지금까지 펜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은 온라인 홈페이지 '산마루서신'(www.sanletter.net)을 통해, 그의 글을 아끼는 수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신청

많이 본 뉴스

123 신앙과 삶

CT YouTube

더보기

에디터 추천기사

기독교대한감리회 전국원로목사연합회(회장 김산복 목사)가 3월 31일 오전 감리교 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리교 내 친동성애적·좌파적 기류에 대해 심각히 우려하며 시정을 촉구했다.

감리교 원로목사들, 교단 내 친동성애적·좌파적 기류 규탄

총회서 퀴어신학 이단 규정한 것 지켜야 요구 관철 안 되면, 감신대 지원 끊어야 좌파세력 준동 광풍 단호히 물리칠 것 기독교대한감리회 전국원로목사연합회(회장 김산복 목사)가 3월 31일 오전 감리교 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리교 내 친동성애적·좌파…

꾸란 라마단 이슬람 교도 이슬람 종교 알라

꾸란, 알라로부터 내려온 계시의 책인가?

이슬람 주장에 맞는 꾸란이 없고, 꾸란 주장 맞는 역사적 증거 없어 3단계: 꾸란은 어떤 책인가요? 이슬람의 주장: 꾸란은 알라의 말씀입니다. 114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꾸란은 하늘에 있는 창조되지 않은 영원하신 알라의 말씀이 서판에 있는 그대로 무함마드…

한교봉, 산불 피해 이웃 위한 긴급 구호 활동 시작

한교봉, 산불 피해 이웃 위한 긴급 구호 활동 시작

한국교회봉사단(이하 한교봉)이 대규모 산불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을 대상으로 1차 긴급 구호 활동에 나섰다. 한교봉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교회와 성도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무너진 교회와 사택, 비닐하우스와 농기구 등으로 폐허가 된 현장을 점검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