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서신] 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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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십시오.
그러나 행동의 열매를 구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행동은 지금의 당신으로부터 흘러 나옵니다.
지금의 당신이 열매입니다.

그것은 사랑에 빠져 있는 상태와
비슷한 데가 있습니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을 향해
저절로 흘러가니까요.
<간디>

행위와 행위자를 구분하려하지만
결국 행동은 행위자의 반영입니다.

그러하기에 행동에 대한 열매는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행위자의 마음과
됨됨이 속에 들어있습니다.

좋은 화가가 되면 좋은 작품이 저절로 탄생하고
좋은 나무가 되면 좋은 열매가 절로 맺어집니다.

그러하기에 자선행을 하고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 것보다 중한 것은
먼저 회개와 거듭남을 얻어야 합니다. <연>

*오늘의 단상*

고난을 피하면
먼 길을 갈 수 있을지 몰라도
높이 오르지 못합니다.<산>

* '산마루서신'은 산마루교회를 담임하는 이주연 목사가 매일 하나님께서 주시는 깨달음들을 특유의 서정적인 글로 담아낸 것입니다. 이 목사는 지난 1990년대 초 월간 '기독교사상'에 글을 쓰기 시작해 지금까지 펜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은 온라인 홈페이지 '산마루서신'(www.sanletter.net)을 통해, 그의 글을 아끼는 수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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