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그것이 알고 싶다>, 신옥주 ‘타작마당’ 그 후 1년 방영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신옥주 목사가 &lsquo;타작마당&rsquo;을 하는 모습. 한 여성 교인의 머리채를 잡고 흔들고 있다.  ⓒ가디언지가 입수해 보도한 영상 캡쳐.

▲신옥주 목사가 ‘타작마당’을 하는 모습. 한 여성 교인의 머리채를 잡고 흔들고 있다. ⓒ가디언지가 입수해 보도한 영상 캡쳐.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타작마당’ 이후에도 건재한 신옥주 목사의 은혜로교회를 1년만에 다시 파헤친다.

지난 2018년 8월 25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신옥주 목사와 은혜로교회 신도들이 ‘낙토(樂土)’로 부르는 피지를 찾아가 그 실상을 파헤쳤다.

특히 신도들이 서로를 때리는 ‘타작마당’ 실상이 공개돼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그럼에도 당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신옥주 목사는 “우리 교인들은 절대로 자기들 임의로 타작하지 않고 내가 하라고 지시한다”며 성경대로 한 일을 세상 법으로, 잣대로 죄라고 정의하는 건 절대도 인정할 수 없다”고 강변했다.

신옥주 목사는 구속됐고, 지난 7월 29일 공동상해, 아동방임 교사, 상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징역 6년형을 선고받아 수감 중이다.

그 이후 1년. 과천 은혜로교회 신도들은 여전히 그곳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21일 ‘감옥에서 보내온 성령: 낙토는 왜 사라지지 않나’를 통해 그들의 실상을 전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옥주 목사의 결백을 주장하는 탄원서를 모아 발간한 괴문서와 함께, 피지에 이어 베트남에서 사업 확장을 시도중인 현장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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