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만 세상을 사는 듯이
주가 멀어보이기만 할 때
우리는 바라보아야 하네
우리게 오셨던 그 주님을
혼자서만 세상을 사는 듯이
주가 멀어보이기만 할 때
우리는 바라보아야 하네
우리게 오셨던 그 주님을
주님이 우리의 아픈 맘을 아시네
가까이서 우리의 아픔에 공감하시네
우리 가운데 찾아 오셨던 그 주님이
우리의 모든 상황에 공감하시네
_Welove(사, 곡 김강현)
혼자서만 세상을 사는 듯이
주가 멀어보이기만 할 때
우리는 바라보아야 하네
우리게 오셨던 그 주님을
혼자서만 세상을 사는 듯이
주가 멀어보이기만 할 때
우리는 바라보아야 하네
우리게 오셨던 그 주님을
주님이 우리의 아픈 맘을 아시네
가까이서 우리의 아픔에 공감하시네
우리 가운데 찾아 오셨던 그 주님이
우리의 모든 상황에 공감하시네
_Welove(사, 곡 김강현)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누가복음 10:36-37)”. 이 성경 말…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자신의 설교에 대한 세간의 오해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1월 26일 주일예배에서 이찬수 목사는 설교 말미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할 것을 강조하면서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