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인들 위한 알콜 의존증 치료모임 시작

조정우 기자  jwcho@chtoday.co.kr   |  

뉴욕의 한인들을 위한 알콜 의존증 치유 사역이 '새 생명의 사람들'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쥬블리교회(담임 최창희 목사)의 지역사회 섬김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 사역은 현재 쥬블리교회 협동목사인 이인철 목사가 책임을 맡아 진행하고 있으며 알콜 의존증 및 그 가족들의 내적 치유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사역의 담당 교역자인 이인철 목사는 자신이 과거 알콜 의존증에서 벗어났던 경험을 바탕으로 알콜 의존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한인들과 그 가족들을 직접 돌보고 있다.

알콜 의존증 치료를 위한 좋은 기관 및 프로그램들이 생겼지만 뉴욕의 한인들은 언어 및 접근성의 문제로 인해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뉴욕의 한인들을 위한 알콜 의존증 치료 프로그램은 전무한 상황이다.

이인철 목사는 "알콜의존증은 중독현상으로, 중독은 암이나 당뇨병과 같이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병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면서 "혼자서 중독을 이길수는 없다. 소위 자존심 때문에 치료받기를 거부하는 경우가 있는데 도움을 받으며 함께 치료해 가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새 생명의 사람들' 모임은 매주 수요일 오후8시30분 쥬블리교회에서 진행되고 있다. 현재 이인철 목사는 치료나 상담을 위한 창구를 항상 열어두고 있다.

담당 교역자 이인철 목사 이메일: jesus4all@naver.com 카톡 아이디: jame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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