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험받은 청년들이 많다.
2. 청년들에게 교회 소모품이라는 인식들이 있다.
3. 교회가 청년들을 위한다는 느낌이 없다.
4. 은혜와 갈급함에 대한 채워짐이 없다.
5. 설교 말씀이 별로다.
6. 담임목사와 중직자들의 청년들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다.
7. 다년간 청년 사역자들의 자질에 문제가 있었다.
8. 부모만 그 교회를 다니고, 자녀들은 다른 큰 교회에 다닌다.
9. “예전에는 청년들이 많았다”고 한다.
10. 부모들은 “자녀들이 다시 오길 원한다”고 말한다.
오랜 기간 청소년 사역을 했던 이정현 목사님(청암교회)이
최근 청년들과 그들의 부모들을 만나면서 느낀 점이라고 합니다.
우리 교회는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