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7년 전 선포했던 ‘1만 성도 파송 운동’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찬수 목사는 “처음 약속 그대로, 은퇴할 때까지 장년 출석 기준 5천명 이하만 남고 나머지 성도들은 다 파송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제 안식년’과 ‘사임’까지도 언급했다.
[영상]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의 파격 분립 선언
|
많이 본 뉴스
123 신앙과 삶
살아 있는 사람 위한 장례식 ‘엔딩 파티’, 긍정적 인식 높아져
건강한 장례문화 확산을 위한 ’엔딩 파티(Ending Party, 餘生宴)’를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엔딩 파티’란 ‘살아있는 사람을 위한 장례식’으로, 죽음을 앞둔 이가 …
CT YouTube
더보기에디터 추천기사
이 기사는 논쟁중
“대통령과 대행 탄핵 반대… 체포영장 청구는 위법”
탄반연합, 3권분립 위반한 입법부 폭거 규탄 오늘의 비극, 범죄자 이재명 대표로 인한 것 비상계엄, 헌법에 보장된 대통령 고유 권한 尹 지지도 상승, 민주당의 만행에 대한 반발 헌재, 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