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호 목사 “4.15 총선 후: 기독교, ‘비판받는 소수’가 되다”

건국대통령 이승만을 시 알리고 평가하게 만드는 데에 크게 기여한 대표적 인물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이호 목사(거룩한대한민국네트워크 대표)를 만나 4.15 총선 이후 이 목사를 만나, 이번 총선 결과에 대한 평가와 한국교회의 과제, 구체적인 노력의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