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아산은 미군부대 이전과 산업단지 개발로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곳이다. 평택 미군기지는 동북아 최대 규모로서 SOFA 협정에 따라 2060년까지 안정적 임대 수요를 예상한다. 2021년까지 미군 4만 2천여 명과 관련 종사자 8만여 명이 평택 미군기지로 이전한다. 이로 인해 미군을 상대로 하는 렌탈하우스가 고수익 임대사업으로 밝은 전망이다. 렌탈하우스 중 최고 임대 수익률을 자랑하는 스카이빌리지는 서울에서 자동차로 1시간 거리에 있고, 미군기지와는 9분~10분 거리에 있다.
이곳의 특징은 주택의 임대·매매·운영·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타사 대비 분양가 거품이 없고, 태양광 설치로 냉난방비 및 관리비 40%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도 이곳만의 자랑이다. 외국인의 주거문화에 맞는 모던한 독채형 주택으로 전 세대 모두 남향 배치이다. 건물 외관이 세련되고 아름다운 건 물론이고 지진에 대비한 내진 설계 또한 탄탄하다. 테라스와 정원이 있으며 대지 486.9~762.2㎡(147.29~230.57평), 건평 132.23~257.85㎡(40~78평)으로 2층의 복층 구조이다.
내부는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식기세척기, 소파 등 호텔 수준의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편리한 생활공간을 제공한다. 규모나 보안시설 또한 초고속통신망, 외부인 출입 통제 시스템등 미군 주택과의 기준을 엄격히 적용하여 최적 기준을 반영 하였다.
스카이빌리지는 주택 구입 시 연수익은 약 3만7천불~4만2천불이 가능하다. 아울러 투자 수익률은 10~14%가 예상된다. 렌탈하우스는 미군 주택관리과와 계약을 함으로써 미군 개인이 월세를 지불하는 게 아니기에 세입자 관리가 체계적이며 수익성이 안정적이라는 것도 장점이다.
1~2년 치 임대료를 한꺼번에 받을 수 있다는 점 또한 큰 매력이다. 평택·아산은 미군기지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LG반도체 등 개발사업이 활발하여 부동산 호황이 이어지는 곳이다. 서울에서 SRT 지제역, KTX 천안·아산역까지 30분 내외의 거리로 도심과 가깝다. 미군 렌탈 뿐만 아니라 거주용 전원주택이나 주말주택으로도 손색이 없다. 이에 향후 부동산 가치가 상승할 거라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선시공 후분양)
주말에도 예약, 방문상담 환영.
하우징포유 1522-2074
※ 노후대비 수익사업
※ 수익률 10~14% 예상
※ 연 수익 약 3만 7천불 ~ 4만 2천불 발생
※ 타사 대비 거품이 확 빠진 분양가
※ 태양광 설치로 관리비 40% 절감
※ 1~2년치 임대료를 한꺼번에
※ 미군 주택관리과와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