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학 전문 정주국제학교, 제주캠퍼스 마련하고 학생 모집 나서

노희준 기자   |  

▲역사의 현장을 방문한 학생들.

▲역사의 현장을 방문한 학생들.

2008년 설립된 이래 학생들을 믿음과 사랑으로 교육하며 전원 중국 명문대로 진학시켜 온 중국정주국제학교(www.gotozis.com)가,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인해 제주도에 캠퍼스를 마련하고 2020년 가을학기 신입생·전학생·편입생을 모집에 나섰다.

정주국제학교는 교사들이 먼저 학생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꿈과 비전을 품고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자로서 실력을 갖춘 진정한 리더자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한국 담임교사, 교목, 영양사, 섬김교사 등이 학생들에게 좋은 멘토로서 서로 사랑하며 서로 존경하는 행복한 학교다. 특별히 학부모후원회, 학부모장학위원회, 총동문회 등 학부모들과 동문들이 신뢰하는 학교다.

▲다양할 활동으로 자기 계발을 하는 학생들.

▲다양할 활동으로 자기 계발을 하는 학생들.

▲정주국제학교 교사들을 학생들을 사랑으로 섬기며 양육한다. 사진은 교사들이 학생들을 상대로 세족식을 하는 모습.

▲정주국제학교 교사들을 학생들을 사랑으로 섬기며 양육한다. 사진은 교사들이 학생들을 상대로 세족식을 하는 모습.

신입생들은 중국어를 전혀 못해도 입학하여 짧은 시간에 놀라운 중국어 실력을 갖게 되고, 고3 학생들은 입시학원이 아닌 학교교육으로 북경대, 청화대, 복단대, 인민대 등 중국명문대학교를 전원 진학하는 것을 학교가 책임지고 있다.

정주국제학교는 PK(목회자 자녀), MK(선교사 자녀) 특별장학생, 성적우수 장학생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하여 자녀들에게 꿈과 비전을 품고 미래를 만들어 가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중국어, 영어, 수학 등 학습교육은 물론 한국사, 특기적성, 테마학습, 중창단, 찬양단, 예그리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꿈꾸는 다윗과 성실한 요셉 같은 자녀가 되도록 지도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 사태 속에 자녀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입학 문의: 학교대표 이후진 010-2357-3260, 학부모대표 김상우 010-3483-1332

▲중국정주국제학교 설립자 이후진 대표.

▲중국정주국제학교 설립자 이후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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