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란트TV, 전문 모델과 비즈니스 파트너 ‘달란트 비즈’ & ‘달란트 탐방’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포스터.

▲포스터.

달란트 TV에서 기업이나 단체들을 위한 ‘달란트 비즈 팀’ 사역을 시작했다.

‘달란트 비즈‘는 기업, 매장, 단체, 상품 소개, 탐방 인터뷰 등을 모델, 배우, 포토그래퍼 등 10여 명이 참여해 소개하는 코너이다.

‘달란트 비즈’는 달란트(재능) 나눔을 통해 적은 비용으로 최고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자신의 재능을 나누고자 표지모델, 연기 모델, 탐방 리포터, CF 모델 등으로 함께하고 있다.

홍보물에 나온 이들 이외에도 20-80대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모델들이 있다.

달란트 TV 영상은 자체 운영 중인 SNS 채널 15-20곳에 링크되며, 필요에 따라 온라인 기사로 소개된다.

또 달란트 TV는 지난달부터 짧은 영상으로 본인을 소개하는 ‘달란트 인터뷰’ 코너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이 코너는 자신의 달란트(직업, 재능)를 소개하는 코너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인터뷰 시 질문은 자막이나 MC에 의해 3-5가지 주어진다.

기업 탐방 및 상품 소개나 달란트 인터뷰가 필요한 경우, 달란트 TV로 문의해 스케줄을 조율할 수 있다. 현재 운영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선한 영향력을 주는 분들을 소개하는 ‘달란트 이야기’와 소외된 계층들을 돕는 ‘달란트 콘서트’ 등이 있다.

문의: 02-711-4555, www.talentt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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